삼웅(대표 김인배)이 음식물찌꺼기를 양질의 유기질비료로 바꾸는 음식물
찌꺼기처리기계를 개발했다.

9일 이 회사는 아주대학교및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2년동안 연구
끝에 음식물찌꺼기처리기계를 국산화했다고 밝혔다.

이 기계는 음식쓰레기의 부피와 무게를 줄인뒤 미생물반응에 의해 숙성된
퇴비로 만든다.

특히 수분조절제인 톱밥이나 발효미생물의 별도 투입없이 퇴비화가 진행
된다.

또 갈비뼈 닭뼈등 고형물도 분쇄처리하며 분쇄 탈수기와 반응기가 착탈식
으로 제작돼 설치공간에 효율적으로 분리 설치할수 있다.

삼웅은 이 기계를 집단급식소 종합병원 대중음식점 콘도 학교 근부대등지
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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