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개발공사는 이달말 경기포승공단의 공장용지 95만5,000평과 유통업무
설비용지 20만7,000평을 공급한다.

1,2단계로 사업구간으로 나누어 개발중인 포승공단의 보상및 조성공사는
토지개발공사가 담당하고 분양및 공단관리업무는 통상산업부산하 서부지역
공업단지 관리공단에서 맡는데 분양가격은 공장용지및 유통업무설비용지
모두 평당 42만2,000원선이다.

대금납부방법은 사업구간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데 1단계 공사구간은 계약시
10%, 중도금으로 계약후 6개월내 20%, 매6개월마다 각 10%를 3회 납부하고
토지사용가능시기에 잔금 40%를 납부하면 된다.

2단계 공사구간은 계약시 10%, 중도금으로 조성공사 착공시 20%, 조성공사
착공후 매 6개월마다 각 10%를 4회 납부하고 잔금 30%를 토지사용시기에
납부해야 한다.

포승공단은 아산국가공단의 하나로 서울에서 1시간 거리(60-70Km)에 위치,
수도권의 산업및 기술인력수급이 용이하고 현재 인천항의 화물처리능력을
능가하는 연간 2,450만t의 하역능력을 갖춘 항만이 건설중이다.

또 서해안고속도로에 진.출입할수 있는 2개소의 I.C가 건설되고 있으며
포승-평택및 포승-수인선간 산업철도가 2000년대 건설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21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