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은 14일 중국 북경에 현지사무소를 설치하고 상주직원 2명을
배치하는등 정식 업무에 들어갔다.

북경사무소는 앞으로 국내기업의 중국내 광고대행사 계약 거래, 중국기업의
한국내 광고대행및 제작관련 거래, 마케팅 정보수집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대홍기획은 모그룹인 롯데그룹의 중국시장 진출이 활발해지자 동반진출의
필요성을 절감,지난해부터 시장조사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올해는 우선 현지지 마케팅조사와 거래 광고주의 중국 진출을
돕는 기반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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