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31일 필리핀 마닐라시 도심에 있는 마카티지역에서
지상31층 지하4층규모의 주상복합빌딩 신축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필리핀현지업체와 공동으로 4천만달러의 사업비를 들여 건설할
"인피니티 타워"( Infinity Tower )는 대지 1천 ,연면적 2만6천5백51
에 콘도미니엄과 오피스를 갖춘 초현대식 주상복합건물로 오는97년말께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명건설교통부장관과 김희철벽산그룹회장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4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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