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27일 국책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전화비디오(VDT) 시범
서비스 입찰에서 프로그램 인코딩업체로 최근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현대전자는 오는 10월까지 8개월간에 걸쳐 영화 1백10편,다큐멘터
리 40편등 총1백70편(2백24시간분량)의 프로그램을 디지털로 인코딩하여 공
급하게 된다.

프로그램 인코딩은 동화상(영화,드라마)을 디지털신호로 압축하여 전화선으
로 전송할수 있는 형태로 변환시키는 것으로서 전화비디오서비스의 핵심기술
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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