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은행은 8일 은행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자동응답서비스(ARS)망의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예금및 신탁조회 대출조회 신용카드조회 자기앞수표조회등의
업무를 24시간 취급,고객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일수 있게 됐다.

동화은행은 또 은행 영업시간으로만 제한하고 있는 자금이체업무도
한국은행의 금융전산망과 은행간 차액결제 시스템이 보완되는 5월부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장 취급할 예정이다.

한편 전화서비스 이용은 개인에 한하며 모든 영업점에서 통장을 개설한
다음 가입신청서만 제출하면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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