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부터 타행환신용카드이용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늘어나
고 6월부터는 지로 실시지역도 전국으로 확대된다.

한국은행은 6일 국회에 제출한 업무보고자료에서 5월부터 신용카드 발급은
행이 아닌 다른 은행에서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이용해 돈을 찾거나
현금서비스를 받을 수있는 시간을 현재의 오전 9시~오후4시30분에서 오전 8
시~오후 10시까지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은행영업시간이 지난뒤에는 카드발급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
해서만 돈을 인출하는 것이 가능하다.
한은은 또 하반기부터는 지로실시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해 군.읍등지에서도
농수축협등 금융기관의 지로창구를 통해 자금을 이체할수 있도록 했다.
< 육동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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