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회장은 28일 하오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LG연암문화재단주최로
대학생 장학금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신규 선발학생 60명을 포함,총 1백80명의 대학생들에게
2억3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LG연암문화재단은 지난 69년 설립이래 학업성적은 뛰어나나 가정형편이어
려운 대학생의 면학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매년 전국 각 대학 1학년 중에서
우수학생을 선발,2학년때부터 졸업때까지 3년간의 등록금 전액과 별도의 교
재비를 지급해 왔다.

지금까지 수혜받은 인원은 총 2천6백여명이며 장학금 누계도 20억원에 이
르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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