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연합회가 설립이후 처음으로 일선금고이사장을 연합회장으로
맞게 됐다.

24일 새마을금고연합회장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등록마감결과 남대문새마을
금고의 유준향이사장(66)과 인천 용일새마을금고김청일이사장(58)등 2명이
등록을 마쳤다.

유이사장은 지난80년이후 15년동안 남대문금고이사장을 맡아왔으며 김이사
장도 22년동안 용일금고이사장으로 재직해왔다.

이에따라 두후보중 누가 당선되든 새마을금고는 지난73년 연합회설립이후
22년만에 처음으로 내부인사출신회장을 맞게 된다.

임기3년의 제11대회장은 오는28일 서울 수유리중앙연수원에서 열릴 제34차
대의원총회에서 총대의원수1백48명중 과반수이상의 찬성으로 선출될 예정이
다.

< 최명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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