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자용 전무

금융계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국제통.

시중은행에서 국제화수준을 한 단계 높여 놓았다는 평이 따라다닌다.

세련된 매너와 진지한 화술로 남을 설득하는 타고난 능력의 소유자.

돌다리도 두들기고 가는 성격으로 좀처럼 화내는 일이 없다.

국제부장 심사부장을 거쳐 지난 90년 임원으로 승진.

경기강화 출신(38년생).

인천고 연세대 상대졸.

지양자여사와 2남.

취미는 음악감상 독서.


(2)윤강석 상무

지난 66년 상업은행에 입행해 잠실 광희동 부산동래지점장과 사무전산부장
종합기획부장을 지내고 이번에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금융권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산통으로 은행업무 자동화에 기여했다.

경남진주 출신(40년생).

진주고 서울대 법과졸.

권기순여사와의 사이에 3남.

취미는 등산.


(3)김동환 상무

지난 66년 상업은행에 입행한 뒤 남현동 제동 구로동 서소문 서울역
남대문지점장과 영업1부장 여신기획부장을 거쳐 이번에 상무이사로 영전
했다.

점포경영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영업통.

전북전주 출신(41년생).

대전상고 중앙대 경상대졸.

홍성민여사와 2남.

취미는 등산.


(4)구철서 상무

지난 65년 상업은행에 입행해 임원부속실장 런던지점장 용산지점장 사무
합리화부장 영업2부장을 지내고 이번에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매너가 세련돼 "영국신사"라는 별명.

서울 출신(39년생).

서울고 성균관대 법과대졸.

안희정여사와 3녀.

취미는 여행 음악감상.


(5)이원섭 상무

지난 65년 상업은행에 입행해 남현동 동여의도 퇴계로 동대문 여의도
태평로지점장과 영업1부장을 역임하고 이번에 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일반업무에 해박한 지식과 현장감각을 지닌 영업통.

인천 출신(39년생).

인천사범학교 중앙대 경상대졸.

윤정혜여사와의 사이에 1남1녀.

테니스가 취미.


(6)정기영 이사

지난 63년 상업은행에 들어와 삼천포 동래 부산 영등포 남대문지점장과
업무기획부장 영업기획부장 영업3본부부장을 거쳐 입행 32년만인 이번에
뒤늦게 이사로 승진했다.

경남합천 출신(40년생).

진주고 부산대 경제학과졸.

이희자여사와 2남.

취미는 등산.


(7)이종경 이사

지난 67년 상업은행에 입행해 양재동 신사동 제동 태평로지점장등을 역임
하고 영업2부장 영업2본부장 영업추진부장을 거쳐 이번에 은행의 별인
이사로 승진했다.

충남아산 출신(39년생).

조치원상고 한양대 공대졸.

유예준여사와 2녀.

취미는 등산.


(8)이지수 이사

지난 66년 상업은행에 입행해 과천지점장 임원부속실장 동여의도 서초동
지점장과 인사부장 국제부장을 지내고 이번에 이사로 승진했다.

국내외 영업점과 본부 주요부서를 두루 거친 만능 은행맨.

서울 출신(40년생).

경복고 서울대 법과졸.

최미자와의 사이에 2남.

취미는 우표수집.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