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내달초 김영삼대통령의 유럽 6개국 순방에 최종현회장등
총64명의 경협사절단을 파견,프랑스 독일 영국에서 연쇄 민간경제협력합동회
의를 열고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방안등을 논의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프랑스측과는 우주 항공 통신등 첨단산업분야에서의 협력과
제3국 인프라 개발사업 공동참여 방안등을 협의하고 독일에선 기계
자동차 부문의 공동 기술개발사업과 "한독 산업기술협력위원회"구성에
합의할 계획이다.

또 영국측과는 한국기업의 런던증시상장 계획과 관련,양국간 금융협력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키로 했다.

< 관련기사 9면 > 이 사절단엔 주요 그룹의 <>종합상사사장등 대기업
대표 51명<>기계 의류등 중소기업 대표 11명<>전경련 관계자 2명등이
참여한다.

특히 패션디자이너 4명등 여성기업인 7명도 포함됐다.

사절단은 김대통령의 프랑스 체코 독일 영국 덴마크 벨기에등 5개국
순방에 공식수행하며 구평회무협회장과 정몽준현대중공업고문은
월드컵유치 목적으로 덴마크에도 수행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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