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교유선티브이방송 =종합유선방송법이 규정한 유선방송중
기독교채널의 프로그램 공급을 위해 법인설립됐다.

오는 10월 시작되는 유선방송 서비스를 앞두고 현재 조직구성,방송국
마련 등 준비작업을 서두르고있다.

본사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 1백주년기념관 안에 자리잡고 있으나
조만간 사무실을 확대 이전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자본금은 37억4천6백만원이며 감리교 감독회장인 김선도씨가 공동대표이사
를 맡고있다.

자본금은 기독교관련 각종파가 공동으로 출연하고있다.

한국기독교유선티브이방송은 텔레비전,유선방송등 방송매체에 방영하는
기독교관련 프로그램의 기획제작,납품공급 등을 주업무로 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기독교관련 외국비디오 수입판매업과 각종 문화행사및 홍보업
등도 담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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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기술 =공장자동화에 들어가는 DCS(분산제어시스템)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발전소의 전자장비등 설비개발을 위해 설립됐다.

자본금은 5천만원. 한국전력기술연구원과 발전소설비의 국산화프로젝트를
연구개발해온 이 회사는 최근 디지털경고설비를 자체개발,영광원자력발전소
에서 시험운용중이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1595의1 유풍빌딩에 위치한 이 회사의 올해 매출액
목표는 30억원.

현재 외국으로부터 수입해 쓰고있는 발전소설비와 공장자동화용 분산제어
시스템 관련 장비를 국산화시키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기존의 성능을 보완
시키겠다는 것이 김덕우사장의 말이다.

김사장은 서울대대학원 제어계측공학과를 졸업한 공학박사로 이분야 전문가
이다.

최근 유풍빌딩내 2층에 공장과 연구소를 마련했으며 경기도 군포 등지에
공장을 물색 중이다.

직원은 모두 23명이다.

(886) 0351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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