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10억원을 들여 지방서비스센터나 신입서비스맨의 제품수리
능력향상을 지원하는 "CS기술정보 전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시스템은 각종 서비스 관련 기술정보를 데이터화해 일반정보 뿐아니라
이미지정보까지 동시에 제공하고 전국 80개 서비스센터에서 발생하는 여러
클레임을 신속히 취합 분석해 사후관리 할수있다는 것.

대우전자는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고객에 대한 완벽한 1등 서비스 제공은
물론 네트워크를 통해 각연구소와 공장등에 신제품의 고객반응을 즉시
피드백할수 있게해 주며 서비스맨들의 기술력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식회사 럭키가 기획 생산 구매 물류 영업 협력회사등 전부문에
걸쳐 분산 처리되고 있는 각종 경영정보를 체계적으로 즉시 알수있게
하는 "전사 통합 정보/전략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럭키는 17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성재갑사장과 에스티엠의 김영태사장등
관련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정보/전략 시스템구축과 관련한
첫회의를 열고 올하반기부터 부문별 우선순위에 따라 본격적인 구축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럭키는 이 시스템이 완공되면 정보기술마인드를 경영층에서 부터
전사원이 공유할수 있어 업무효율을극대화시키는 한편 세계 초유량기업
달성을 3~5년정도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그룹 중앙연수원은 쌍용기술전문대학을 사내전문대학으로 육성하기
위해 한양대 산학공학과와 산학협동체제를 구축키로 하고 17일 협약서를
교환.

쌍용기술전문대학은 이에따라 한양대 산학공학과 교수 16명을 전임교수로
확보하게 됐고 FA설비,컴퓨터 시뮬레이션장비등 첨단 실습기자재를 갖춘
실험실과 강의실을 사용할수 있게 됐다.

지난84년 설립된 쌍용기술전문대학은 곧 고졸 학력이상의 현장사원
40명을 선발해 1년과정의 산업공학과 과정을이수토록하고 오는 3월초
입학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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