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는 동남아 지역의 트랜지스터 수요 증가에 따른 현지 생산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태국 람푼공단에서 트랜지스터 공장 증설을 위한 기공식을 14
일 갖는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오는 7월 말까지 모두 2백억원을 들여 이번 증설공사를 끝내면
태국현지공장에서의 트랜지스터 생산량은 월 1억개에서 3억개로 늘어나고 생
산품목에 파워 트랜지스터 등이 추가된다고 말했다.

한국전자는 태국 람푼공단에서 지난 92년 3월부터 현지공장을 가동해 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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