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첫 정기바겐세일이 열리고있다.

서울의 쁘렝땅 한신코아등과 대구 부산지역 백화점들이 바겐세일에
들어갔다.

이번 세일에서 백화점들은 연장 영업과 함께 일별한정판매 재고의류전들을
다채롭게 곁들인다.

이와함께 설날을 앞두고 각종 명절용 상품과 선물용품등을 판매한다.

또 13일부터 바겐세일에 들어가는 롯데 신세계 현대등 대형백화점들은
각종 할인판매행사을 실시해 세일전 매출공백 메우기에 힘쓴다.

<>14일까지 바겐세일을 하는 쁘렝땅 백화점은 차별화 행사의 하나로
전자제품 공장도가 판매와 함께 인기공산품목 2백50여종을 판매하는
가격파괴 매장을 지하 식품매장에 설치운영한다.

이와함께 프랑스등에서 직수입 판매하는 오리지날 브랜드 의류를
30% 이상할인판매하며 수입 머플러 스카프등을 초염가에 판매한다.

대구의 동아백화점은 정기바겐세일과 함께 설날선물 할인가격 서비스를
실시,설날 원하는 장고와 날짜에 배달을 해주며 이벤트 홀에서는 겨울
남성정장과 여성모피 피혁 창고개방전을 실시한다.

대구백화점도 설날선물 예약배달제를 실시하며 세일중 2시간 무료주차
함께여성전용 주차장을 운영한다.

부산태화쇼핑은 세일중에 금강제화등 제화코너에서 태화쇼핑카드고객에게
우대판매를 실시하며 디에아르점에서 토스카나 무스탕 특가판매전과
란제리 염가전을 곁들인다.

7일부터 세일에 들어가는 진로유통은 남여정장을 최고 50%까지
할인판매하고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6개월 무이자 할부판매한다.

<>.13일 부터 세일에들어가는 서울지역 백화점들은 부문별로 가격할인
행사를 벌인다.

현대백화점은 전점에서 10일부터12일까지 겨울용품 쇼핑찬스,의류
이월상품전을 실시하고 본점 지하에서 모피 피혁전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12일까지 전점에서 모피 피혁전과 신사방한의류 종합전을
열어 겨울 의류를 염가 판매한다.

<>.신년맞이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지는데 갤러리아백화점 애경백화점
그레이스는 95년 숫자에 맞춘 균일가 상품전을 연다.

갤러리아는 목걸이 헤어핀은 9백50원에 양말 손수건 스키장갑은
1천9백50원에 패션시계 니트 폴라티는 1만9천5백원에 판매한다.

애경백화점은 환경보호캠페인의 하나로 정문에 폐건전지나 알루미늄캔
우유팩등을 모아오거나 쇼핑백을 절약한 고객에게는 재생비누나 화장지
들을 증정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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