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상품전문업체인 부광인터내셔날(대표홍철희)이 완구사업에 진출,첫 제
품으로 축구왕 가족게임기를 개발,시판에 들어갔다.

이회사는 2002년 월드컵유치 노력등으로 축구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고조
되고 있어 꿈나무들에게 축구의 흥미와 묘미를 일깨워주기 위해 축구게임기
를 개발,국내외 판매에 나섰다.

회사측은 이제품을 비롯한 각종 아이디어 완구를 생산하기 위해 서울 구산
동에 조립라인을 갖췄으며 축구게임기의 의장등록을 출원중이다.

이제품은 축구장모양의 플라스틱판위에 팀당 6명의 선수인형을 부착,손잡이
로 전진 후진 앞뒤돌려차기 패스등을 가능토록해 실제로 축구를 하는 것과
같은 묘미를 느낄수 있게했다.

전자회로나 전기를 쓰지않아 전자파는 물론 파손위험도 없어 수명이 반영구
적이며 탁부착식어어서 휴대 이동이 간편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부광은 축구국가인 브라질과 미국등지로 이제품을 수출하기 위해 상담중이
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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