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반도패션(대표 신홍순)이 전문화와 기능세분화를 골자로 조직을
개편했다.

반도패션은 기존 스킬지원팀을 사장직속 스킬활성화팀으로 승격시키는등
자율경영체제정착을 위한 조직개편작업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LG상사로부터 경영이 분리돼 독립사업단위인 패션CU로 새출발한
반도패션은 2차연도인 올해 스킬활성화팀을 중심으로 조직역량개발활동을
활성화,자율경영체제를 정착키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 5본부3부문20부81팀이 4본부3담당1부문21부87팀으로 개편
됐다.

5개본부는 신사복 숙녀복 캐주얼 무역등 손익과 관련된 경우만 본부로 남기
고 지원부서는 담당으로 개편,각 본부단위의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했다.

반도패션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무역본부를 취급품목별로 세분하고 특판수
출을 담당하던 마케팅부문 시장개척팀을 흡수,국제화추세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정보력강화를 위해 파리지사도 설치할 방침이다.

또 지방자치시대에 대비하기위해 1차로 기존 특약영업부를 분리,서울특약영
업소와 경기.강원영업소를 신설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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