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이사장 채재억)은 중소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95년도 중소
기업연수를 큰폭으로 확대 실시한다.

19일 중진공은 WTO체제 출범에 따라 실무에 밝은 전문인력을 양성키위해
기존과정에 텔레마케팅,문제해결을 위한 창의력 개발 등 32개 신규교과를
추가,내년도에 모두 1백57개 중기연수과정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또 현장기술용어 중심의 외국어 합숙연수과정 개설,중기 자체교
육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비디오제작,개별기업 특성에 맞는 연수과정 운영
등도 계획하고 있다.

기술연수과정 및 지방연수 프로그램도 현장실습 비중을 높이고 참가인원을
확대해 활성화할 예정인 중진공은 연수 참가신청을 내년 1월17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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