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앤씨코오롱=케이블텔레비젼 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공급업체로
법인등록했다.

지난 10월 바둑 만화 홈쇼핑 등 4개분야에 대한 추가적인 CATV 프로그램
공급업자 선정때 문화예술채널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내년 10월1일 개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에이앤씨코오롱은 채널특성을 살려 오페라 연극 영화
등의 고급 문화예술영역을 폭넓게 소화할 계획이다.

현재 정훈 제작본부장을 SBS로부터 영입하여 시험 프로그램 제작체제에
돌입했다.

사장은 현 송대평 코오롱정보통신사장이 겸임하고 있으며 사무실은 서울
무교동의 코오롱빌딩내에 있다.

송사장은 프로그램 제작 스튜디오시설은 당분간 여의도 등지에서 임차해
사용할 예정이나 빠른시일내에 자체 빌딩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룹내부 충원을 통해 30여명의 인원을 이미 확보했으며 내년에 경력사원을
중심으로 추가로 채용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자본금 50억원. (311)8861


<>대한환경벤쳐=폐쓰레기 및 폐건축자재의 재활용업체로 법인등록했다.

생활쓰레기 및 산업쓰레기를 재활용품으로 재생, 내수 및 수출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폐기물 재활용업으로 출발, 앞으로 전기공사 택지조성
주택건설 요양소건설 노인복지사업 등의 다양한 벤쳐사업으로 기업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인수사장은 현재 경기도에 건설폐자재 처리공장을 마련하고 독일에
처리설비를 발주해 놓은 상태로 사무실 집기정리가 최근에야 마무리되는등
사업 준비작업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이사장은 또 사업수행에 앞서 정부허가가 필요한 부분이 많아 본격적인
사업은 서류작업이 끝나는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체직원은 5명 정도로 충원계획을 세워놓고 있으며 사무실은 서울 서초동
에 있다.

자본금 2억원. (525)2611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7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