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의약품도매상 신진약품(대표 송풍오)이 12일1일 현재 지급키로한 어
음 약 40억원과 제약사에 대한 외상매출금 8억원등 총48억원을 막지 못해 부
도를 냈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이에따라 한독약품(한밭약우회) 한미약품 일동제약
(오구회) 코오롱제약 익수제약(약친회)등이 친목단체를 중심으로 채권단을
구성 채권확보대책에 들어갔다.

그런데 부도액은 향후 돌아올 어음을 포함하면 총60억원으로 더 늘어날 전
망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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