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램프 생산업체로 미국등 선진국시장공략을 높이 인정받았다.

이회사는 인천공장에 자동화설비를 갖추고 자동차안개등으로 사용되는
특수램프를 생산, 올해 1천3백60만달러어치를 수출했다.

다국적기업인 필립스사와 합작으로 설립한 대신필립스에서 생산하는
자동차용 램프를 자사의 솔라이트브랜드로 유럽 미국등에 수출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품질향상을 위해 올들어 "JUMP110"등 전사적으로 불량률제로운동을 벌여
완제품불량률이 7%에서 5%로 줄었다.

85년 설립된 이회사는 연수를 목적으로 매년 임직원을 합작업체인
필립스사에 보내 선진기술을 습득케하고 있다.

회사측은 대외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조명설비등을 완전자동화해
중국의 저가공세에도 불구하고 국내시장을 지키고 있으며 자동차용 할로겐
램프로 시장진입이 까다로운 미국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1천4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한 이회사는 올해 2천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릴 계획이며 내년부터 미국 GM사에 납품할 예정이다.

우수인력을 뽑기 위해 실업계고등학교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으며
노사화합을 바탕으로 품질경영체계를 확립했다.

< 이익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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