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수신기 저잡음증폭기 디지털무선전화기등을 생산해 전량수출하고
있는 전자업체로 짧은 기간동안 고도성장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90년 6월 대륭정밀 이훈회장등이 투자해 설립한 이회사는 올해 8천만달러를
수출할 계획이다.

매년 매출액의 5%이상을 연구및 신제품개발에 투자해 탄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회사가 생산하는 위성방송수신기는 디지털방식을 이용한 첨단제품으로
고화질및 부가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다.

92년 유럽형제품을 개발, 유럽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최근들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일본에 저잡음증폭기 20만대를 수출
하고 있으며 브라질에도 같은 제품의 수출을 시작했다.

또 코들리스폰의 생산에 참여, 네덜란드에 내 보내고 있다.

이제품은 아날로그방식보다 성능이 뛰어나 혼선 도청 잡음문제를 해결해
차세대용으로 수요가 늘고 있어 수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93년부터 조기출퇴근제를 실시, 근무효율을 향상시켰으며 노사화합을 위해
정기적으로 전사원 한마음수련대회를 갖고 있다.

축구 볼링 산악등 사내동호인모임도 활발하다.

회사측은 내년에 1억달러의 수출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이익원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1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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