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일본의 전자파규제기관인 VCCI(전자파장해 자주규제협의회)
로부터 전자파장해국제공인시험기관인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87년부터 품질보증실내에 전자파장해시험소를 설치,운영해오고 있
는 현대전자는 한국체신부를 비롯 미국 노르웨이 독일등으로부터 국제수
준의 전자파장해시험소로 공식 인정받은 바 있다.

현대전자는 이번 인증으로 일본 수출상품에 대한 전자파장해시험 및 규격
승인의 비용절감,기간단축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28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