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품질인증원은 지난 2월 영국의 BV-QI와 인증업무에 대한
상호인증협정을 맺어 공동심사를 실시하고있다.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외국인증기관과 등록및 상호인증 협약을
체결하여 국제적인 품질인증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BV-QI와 현재 30건에대해 합동심사를 수행하면서 풍부한 심사경험을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3건을 단독으로 심사했고 30건의 심사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국내 산업체에 근무한 경험이 있는 심사원 5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정분야의 인증시에는 외국 전문가를 위촉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화학화공 일반기계 수송기계 전기전자 분야에서 인증심사를
하고있으며 내년부터 서비스 소프트웨어 건설 환경분야로 인증심사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 ISO 14000(환경경영)시스템 인증업무를 추진하기위해 내년에
국제환경심사원을 양성하여 환경경영 규격이 발효되는 즉시 인증기관
으로 등록, 인증심사를 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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