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민후계자 경남연합회 유통사업단은 도,농직거래 차원의 유통체제
구축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초2동 1323의 9번지에 대형 농산물 직판장을
마련,오는 31일 개장한다.

6백16평의 대지에 건평 2백30평의 규모로 들어서는 이 직판장은 9개의 판
매장과 저온창고,사무실등의 부대시설로 이뤄져 있으며 유기농산물과 전통
식품,가공식품및 정육,수산물등 경남 농어촌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상품을
서울,수도권지역의 소비자들에게 염가로 판매한다.

도정기를 설치,소비자들이 원할 경우 즉석에서 도정된 쌀을 살수 있도록
했으며 약초를 먹인 한우고기와 오골계및 자연에서 방목해 사육한 흑염소,
닭등 특수품목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화(561)6965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