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불카드로 음식값을 내는 식당이 선보인다.

LG유통은 27일 국민투자신탁의 여의도 신축사옥에서 운영될 1일 5백50식
규모의 단체급식점에 선불카드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불카드로 대금을 지급하게 되면 신속한 업무처리로 고객의 편의를 도울
뿐 아니라 정확한 정산처리가 가능해진다.

한편 국민투자신탁과 계약함에 따라 LG유통의 단체급식점은 모두 34개로
늘어났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