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동아백화점)은 신업태 사업에 본격 참여,오는 96년까지 대구와
포항에 디스카운트스토어와 회원제 하이퍼마켓등 신업태 점포 3개를 개점
한다고 밝혔다.

디스카운트스토어는 대구 달서구 성서지구 삼성자동자 공장부지 7백평과
동아백화점 포항점 건물에 들어설 계획이다.

포항점은 지하1층에서 지상4층 연면적 3천평이며 이두곳은 모두 생필품과
식품 주방용품 잡화 가전제품등을 시중가보다 20%이상 할인판매하는 디스
카운트스토어로 선보일 구상이다.

백화점은 이번에 새로 부지를 마련해 신축 예정인 학산동으로 이전한다.

회원제 하이퍼마켓은 대구 수성구 수성동 옛코오롱부지에 들어서는 주상복
합건물지하에 매장면적 3천평규모로 오픈할 예정이다.

화성산업은 이와함께 신업태 사업에 따른 경영노하우를 얻기위해 외국유통
업체와 기술제휴등을 모색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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