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는 제진강판과 울퉁불퉁한 요철구조로 된 연소통을 사용해
소음을 대폭 줄인 "바이오 팬히터"를 개발, 8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세라믹재질에 특수금속을 코팅한 산화용 탈취버너를 버너
상단부분에 장착, 냄새와 유독가스를 제거해주는 "바이오세라믹 탈취
시스템"을 채용했으며 실내에 알맞은 습기를 제공해주는 "가열살균가습
장치"와 먼지 및 담배연기를 없애주는 "공기정화장치"를 장착했다.

가격은 39만9천원.

<>.동부문화재단(이사장 김준기동부그룹회장)은 7일 오후5시 자동차보험
빌딩 19층 대강당에서 전국16개 대학및 대학원에서 선발된 1백31명의
동부학장학생들에게 총3억원에 달하는 94년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동부문화재단은 인재양성과 학술연구사업지원을 목적으로 지난89년
설립, 지금까지 1천여명의 학생들에게 14여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금성산전은 7일 창원공장내에서 지하2백m 천연암반수를 개발해
직원2천여명에게 식수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5월부터 1억여원을 들여 개발에 들어가 지난달말부터 하루에
2백50t정도씩 공급되고있는 창원공장 지하수는 최근 실시된 수질검사
에서 식용수로 매우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아 간이식수대등을 설치, 오는
11월부터는 가정에서도 이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10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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