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유가증권 총8조7천억원 달해 농협중앙회가 보유한 유가증권은
총8조3천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는 29일 국회보고용 국감자료를 통해 93회계년도 기준으로
농협이 보유한 유가증권은<>신용사업 2조6천6백억원<>공제(보험)사업
1조3천8백억원<>상호금융사업 4조2천4백억원등 모두 8조2천8백억원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금액은 단일 금융기관으로는 최대 규모로 시중은행중 최고인
상업은행의 3조3천7백억원보다 두배 반가량이 많은 액수다.

또 6월말 현재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규모(취득가액 기준)는
총1조2천5백억원으로 시중은행중 부동산이 가장 많은 제일은행(5천3백37억원
)의 두배를 넘었다.

< 김정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