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및 비씨카드계열 13개은행의 선불카드발행이 다소 늦춰진다.

25일 비씨카드는 26일로 예정된 선불카드발행을 3주 뒤인 오는 10월
17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비씨카드계열인 조흥 상업 제일 농협 등 13개은행들도 3주
후로발행이 늦춰지게 됐다.

비씨카드측은 은행들과 비씨카드간의 선불카드대금정산과 관련한 시스
템에서 에러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 외환등 6개카드사와 19개은행은 예정대로 26일부터 선불카드를
발행한다.


(한국경제신문 1994년 9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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