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대목을 맞아 롯데 신세계 현대등 대형백화점들은 9일부터 매장에서
본격적인 추석영업행사에 돌입하며 지방백화점들도 다음주초부터 시작한다.

이번추석에도 각백화점들은 차별화 서비스를 다양하게 개발, 고객 모으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추석행사기간중에는 대부분 백화점들이 영업시간을 1시간정도 연장하고
선물세트 배달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추석선물세트 판매외에도 추동의류기획행사를 곁들여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추석행사기간중에 차량 배달서비스뿐 아니라 전매장
에 근거리 배달요원이 대기, 구입한 선물세트를 가까운 사무실이나 버스
정류장 지하철까지 무료로 운반해 주며 각층에는 무료포장코너를 운영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추석선물 행사외에도 14일까지 영등포점 동방점에서 가을
신사복 기획상품및 재고상품전을 열며 본점에서는 모피 무스탕 토스카나전을
연다.

현대백화점은 본점에서 13일부터 19일까지 한가위 제수용품전을 열어
북어포(한마리), 대추(1백g)를 1천5백원에, 산적(1백g), 국거리( " ),
우산적( " )등을 1천7백50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이와함께 무역센터점에서 유아동의류모음전을, 본점에서는 중저가 명품
의류추동상품전을 여는등 염가 판매행사도 곁들인다.

미도파는 이번에 웃어른에게 선물할수 있는 등심로스세트(4kg,9만원),
보신종합세트(6kg,10만원)등을 개발해 선보이는 한편, 양말 지갑 벨트등
잡화류를 선물세트로 만들지 않고 고객의 취향에 따라 즉석에서 세트 포장을
해주기로 했다.

뉴코아는 추석선물을 3만원, 5만원, 10만원등 가격대로 묶어 판매해 쇼핑
편의를 돕는 한편 제수용품 코너를 따로 운영한다.

이밖에 해태백화점은 14일부터 3일간 귀향고객을 위한 무료자동차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방백화점들 역시 일제히 추석행사에 들어간다.

9일부터 추석행사에 들어가는 광주의 화니백화점은 서울의 신세계백화점,
대구백화점등과 상호배달 시스템을 가동하며 근거리 즉석배달도 실시한다.

이밖에 울산 주리원 백화점은 갈비 굴비 물품상품권과 금액상품권 판촉에
들어가며 부산 태화쇼핑과 부산백화점등 부산지역백화점들은 추동의류 기획
판매행사를 다양하개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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