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5일부터 서울 반포지역에서 전화선으로 비디오를 받아보고 영상
반주프로그램을 전송받을수 있는 전화비디오(VDT:비디오 다이얼톤)시험서비
스가 제공된다.

한국통신은 8일 전화선을 통해 각종 비디오를 TV수상기로 받아볼수 있는
전화비디오 시험서비스계획을 확정,1차로 서울 반포의 1백가입자를 대상으
로내년상반기까지 무료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통신은 이를위해 20억원을 들여 가입자수신장치 설치및 프로그램확보
을마쳤는데 프로그램은 CD-ROM생산업체인 LG미디어가 영상을 디지털로 압축
부호화(인코딩)해 테이프에 수록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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