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백화점가는 단체주문등 특판에 나섰고 매장에서는 추석전
매출공백을 메우기위해 개장기념등 각종 사은행사를 펼친다.


<>.백화점들이 추석물가안정을 위한 당국의 정책에 호응, 갈비 정육등
추석선물세트 가격을 동결키로 결정한 가운데 뉴코아백화점은 3일부터
9일까지 발빠르게 물가안정특보 상품전이란 타이틀로 염가판매행사를
벌인다.

남성콤비를 1만9천원에 균일가 판매하며 무스탕쟈켓 10만원(일일 20매
한정), 고구마(1kg) 1천5백원등이다.


<>.개장기념 사은행사가 계속 열리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6일부터 11일까지 무역센터점 개점6주년을 축하하는 감사
상품전을 열어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10만원이상 구매고객은 냄비세트, 20만원이상은 고급차렵이불등.

미도파상계점은 개점 2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유명주 1백여종을 선보이는
명주페스티벌을 11일까지 열고 있다.

쁘렝땅백화점은 11일까지 개점6주년축하기념으로 8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튀김냄비를, 25만원이상은 차렵이불을 증정한다.

인천의 희망백화점은 직영11주년을 기념하여 11일까지 7만원이상 구매고객
에게 식칼세트와 도기세트등을 증정한다.

부산의 태화쇼핑은 기업공개기념 사은서비스란 행사명으로 9일까지 본관
에서 여성복 남성복등을 염가 한정판매하며 주차빌딩 특설매장에서 홈
인테리어 패션잡화전을 실시한다.

부산백화점은 30대 여성의류 브랜드입점 기념으로 11일까지 8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궁중팬 15만원이상은 전골냄비등을 준다.

신세화백화점은 11일까지 개점2주년행사로 구매액 7만~15만원은 후라이팬,
15만원이상은 냄비세트등을 증정한다.


<>.진로유통은 차별화 정책의 하나로 3일부터 9일간 단독 바겐세일을
실시한다.

타백화점보다 한달가량 먼저 실시하는 이번 세일에서는 패션잡화와 의류
등을 20~30%, 와이셔츠 혼수수예등은 최고 50%까지 할인판매한다.

<고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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