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동안 경기도 용인군, 강원도 삼척시, 충남
아산군, 경남 김해시 등 각종 개발계획 및 규제완화로 투기 가능성이
있는 전국 50개 시.군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관계기관 합동투기조사
가 실시된다.

건설부는 2일 경기호황으로 물가불안심리가 커지고 있는데다 수두권의
성장관리권역 및 준농림지역의 행위규제완화, 군사시설보호구역의 일부
해제, 시.군 통합추진, 부산권과 아산권 광역개발, 내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일부지역의 직할시 편입 등으로 투기가 재발할 우려가 있는 것으
로 판단돼 투기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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