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컴퓨터를 이용하여 방사선촬영필름이나 CT,MRI촬영필름등 영상정보및
심전도와 같은 의무기록을 신속히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연세의료원은 18일 이 병원 신경외과 김선호교수팀과 의용공학과 김남현교
수팀이 압축연산법을 사용한 영상전달시스템을 개발,응급실에서 우선 운영하
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응급실환자의 상태가 갑자기 악화돼 주치의에게 이를 알려야 할
경우 환자의 CT,MRI 또는 방사선검사결과를 관련교수의 자택에 설치된 PC로
신속히 영상전달될 수 있게됐다.

이 시스템은 환자상태에 관한 영상자료들을 486컴퓨터와 X선스캐너를 이용
해 영상이미지로 전환시킨후 이를 데이터화해 전화선을 통해 상대방의 컴퓨
터에 직접 전송해주는 방법을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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