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항공은 중국의 천진조상기공사와 55대 45로 2천만달러의 자금을 출자
해 천진삼성광전자유한공사를 중국에 설립, 현지 생산에 들어갔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생산비용의 절감,관세장벽의 탈피,중국내 판매거점 확보를 위해
이번 합자회사를 설립했으며 앞으로 연간 1백만대를 생산, 30%는 중국 내수
용으로 나머지 70%는 제3국에 "SAMSUNG"의 상표로 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
다.

삼성항공은 앞으로 연간 5백만대의 생산체제를 구축, 오는 2천년대에는 세
계 5대 카메라 생산업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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