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국제클로버서비스(대화자요금부담 국제자동통화)제공대상국을
필리핀 스웨덴 카나다 인도네시아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통신은 현재 미국 일본 홍콩 영국 호주 싱가폴 포르투칼등 세계22개국
과 운용해온 국제클로버서비스를 15일부터 필리핀에서도 이용토록 하고 오는
9월부터는 스웨덴 카나다 인도네시아등으로 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15
일 밝혔다.
국제클로버서비스는 국제자동통화요금을 발신측에 부과하지 않고 이서비스
에 가입한 착신가입자에게 자동적으로 부과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언론사 해외특파원의 기사송고나 기업들의 텔레마켓팅을 통한
해외마켓팅개척등에 주로 이용되고 있는데 작년말현재 가입자는 1천2백49명
으로 연간이용시간은 28만3천8백12분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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