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14일 9만5천t급 아프라막스형유조선을 건조, 그리스국적선사
인 아브라사에 인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르니"로 명명된 이선박은 전장 2백43m, 폭 42m, 깊이 20m로 지난해11월
이후 8개월만에 건조됐다.

삼성중공업은 93년 아브라사로부터 첫수주를 따낸이후 지금까지 레모스사
테나마리스사등 그리스선주사로부터 대형유조선, 살물설등 11척(4억4천만달
러상당)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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