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최근 9만5천톤급의 아프라막스형 유조선을 그리스 국적의 선
주사인 아브라사에 인도했다.

14일 이 회사 발표에 따르면 "이르니"로 명명된 이 선박은 전장 2백43m, 폭
42m, 깊이 20m로 지난해 11월 이후 8개월만에 건조됐으며 13일 인도식을 갖
고 그리스측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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