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들이 개인연금 판매실태에 대해 보험감독원의 특별조사를 받는다. 보
험감독원은 12일 39개 생명,손해보험사(외국사 제외) 상임감사회의를 갖고
"개인연금 판매경쟁이 과열양상을 보임에 따라 금융실명제위반등 변칙판매의
우려가 높다"며 "각사별로 자율적인 사전예방에 힘써달라"고 지시했다.

보험감독원은 이와 관련,이번주중 모든 보험사의 개인연금 판매 실태에 대
해 이달말까지 예정으로 특별검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조사결과 실명제위반등 변칙판매가 적발된 보험사에 대해서는 대표이사징계
기관경고등 엄중처벌할 방침이다. 한편 개별 보험사감사들도 개인연금 변칙
판매를 자체감사 중점사항으로 정해 특별관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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