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휴가나 방학을 이용, 해외혀앵을 떠나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

또 여행지역도 동남아에서 유럽 미주 대양주쪽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이에따라 한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국내에 관광청사무소를 개설한
나라도 현재 세계 20여개국을 넘어서고 있다.

이들 외국관광청이 자국관광지 가운데 올여름에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한
여행지중 스키투어(호주)를 안내한다.
*********************************************************************


호주의 계절은 우리나라와 정반대여서 여름철에 방문하면 스키를 즐기며
색다른 기분을 느낄수 있다.

호주의 스키시즌은 6월초순부터 10월초까지이다.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스키시설은 대체로 뉴사우스웨일스주와 빅토리아주
의 경계선인 동부산맥에 있다.

흔히들 이곳을 "고산지대"라고 부르는데 스키타기에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뉴사우스웨일스의 경우 코시우스크국립공원내에 모든 스키장이 있다.

이들 스키장은 시드니에서 자동차로 6시간 거리에 있으며 스키시즌동안에는
매일 관광버스편이 운행되고 있다.

교통 아침식사 스키장비대여 리프트사용료등이 포함된 하루짜리 상품이 약
3만2,000원(55호주달러)정도한다.

예약은 뉴사우스웨일스관광센터로 하면 된다. (02)231-4444(시드니)

<>페리셔스 미긴스 리조트=호주에서 가장 큰 스키리조트로 눈이 가장 먼저
오고 또 제일 늦게 남아 있는 곳이다.

해발 2,000m의 봉이 있는 페리셔밸리의 경우 슬로프의 총연장길이가 12km에
달한다.

초보자를 위한 스키강습학교도 운영되며 강사가 동행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투어도 있다.

<>마운트 블루카우=최근에 개장한 곳으로 스노이산맥의 가장 높은 곳에
있으며 코스가 매우 다양한 것이 특색.

일명 "가미가제"라고 불리는 경사 40~50도의 난코스가 있어 더욱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스키장비 리프트사용 스키강습등을 포함하여 하루에 2만5,000원
(43호주달러)정도한다.

빅토리아주의 스키리조트는 주 동북부에 위치한 빅토리안 알프스에 흩어져
있다.

산의 높이가 뉴사우스웨일스보다 낮지만 적설량이 많은 것이 장점.

멜버른에서 자동차로 5시간정도 걸린다.

스키시즌동안 관광버스는 물론 택시등과 연계된 기차도 운행된다.

예약은 RACV관광센터로 하면 된다.

(03)790-33339(멜버른)

서울~시드니간 항공편은 콴타스항공이 주4회, 대한항공이 주3회,
뉴질랜드항공이 주2회 각각 운항하고 있으며 13시간정도 걸린다.

왕복요금은 1,100달러선.

콴타스항공을 이용하면 추가요금없이 멜버른(1시간30분소요)까지 여행할수
있다.

< 호주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 손병언) 764-9980 >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