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백화점들이 8일부터 대부분 여름정기바겐세일을 실시한다.

서울 쁘렝땅, 대전동양등은 지난1일부터 조기 세일에 들어갔다.

롯데 신세계 현대등 서울지역 백화점들은 오는 15일부터 열흘간 일제히
바겐세일에 돌입한다.

뉴코아는 대형백화점들보다 하루 늦은 16일부터 시작한다.

15일부터 세일에 들어가는 백화점들은 세일전 매출공백 현상을 메우기
위해 다양한 기획판매행사를 연다.


<>.8일부터 세일에 들어가는 백화점들은 입점업체의 참여율을 높여
전관에서 세일을 실시하고 차별화된 영업행사와 서비스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

업체별로 부산 태화쇼핑은 세일기간중 일별로 지하철 승차권 1천매를
무료로 증정하고 자사 크레디트카드회원 우대 매장을 마련한다.

신세화백화점은 세일기간중 주방용품과 침구 수예품을 일별로 한정판매
한다.

스파쇼핑과 리베라쇼핑은 토스카나 무스탕등 모피 피혁제품 파격가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리베라는 이와함께 9일부터 이틀간 주차장에서 자동차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도 펼친다.


<>.서울지역 백화점들의 다음주 영업행사도 세일과 같은 효과를 낼수있는
가격인하행사나 창고개방전등에 촛점이 맞춰지고 있다.

롯데는 신사15대 메이커 종합전과 여름 대자리 삼베 침구류 모음전을
연다.

뉴코아도 9일부터 15일까지 하계 가격인하전이란 행사타이틀로 여름
메리야쓰 토털전, 세라비 쉬즈코디, 미세스로라 의류 창고개방전등을
개최해 바겐세일에 버금가는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그레이스는 숙녀의류와 아동스포츠용품및 의류 가격인하판매행사를 열며
스키용품 염가판매전도 곁들인다.

<고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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