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료기기생산업체인 세인전자(대표 최태영)가 미국에 가정용 혈압기 20
만대를 수출한다.

2일 이 회사는 미국의 선빔사에 연말까지 가정용 혈압기 20만대(4백만달러
어치상당)를 수출키로 계약을 맺고 최근 4만대를 선적했다고 밝혔다.

수출은 선빔사의 요구에 따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이며 4가지 모델
을 내보내기로 했다.

회사측은 미국 가정용 혈압기시장의 점유율을 늘리기위해 2년전부터 바이어
를 물색,지금까지 일본에서 가정용 혈압기를 수입해오던 선빔사에 자사제품
을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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