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산그룹이 해외진출확대를 위해 전문컨설턴트를 그룹경영전략고문으로 영
입하고 건설사업부문을 강화했다.

나산그룹은 1일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영대학원 백제민교수(63.전대신경제연
구소사장)를 그룹경영전략고문으로 선임,그룹전체의 해외진출전략을 수립케
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나산은 백이호전사장을 그룹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나산종합건설의 임원급인사를 단행했다.

나산은 올해를 "국제화원년"으로 선언하고 중국의류공장설립,조이너스 꼼빠
니아브랜드의 미국수출,일본영업활동강화 등 해외진출계획을 발표한바 있다.

나산종합건설의 임원급승진인사는 나산이 미국에 추진하고 있는 건설합작법
인설립계획과도 관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