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파마=의약품및 건강식품 원료를 취급하는 종합유통회사로 설립됐다.

자본금은 2억1천만원으로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체
직원은 10여명이다.

대원파마가 취급하는 제품은 베타키로켄및 DHA등으로 제약회사와 약품
도매상을 주요 거래처로 잡고 있다.

회사를 설립한 장익환사장은 대기업인 종근당에서 20여년간 근무하면서
무역부장을 지낸 의약품 업계의 베테랑으로 자기사업을 위해 지난 3월
회사를 퇴직했다.

창업첫해인 올해에는 월평균 1억원정도를 매출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의약품의 무역업에도 진출,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장사장은 회사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당분간 내수판매에 주력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무역업및 의약품의 직접제조에 참여하는 것을 사업목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839)6667


<>남인전자=지난 87년 인천에서 개인기업으로 출발한 전자부품업체로
사세신장에 힘입어 이번에 법인전환했다.

이회사는 컴퓨터반제품과 무선호출기(일명 삐삐), 오디오제품에 들어가는
모듈계통의 PCP(칩마운트)를 생산하고 있다.

모듈계통의 PCP란 특수플라스틱판에 저항콘덴서나 IC(집적회로)를 리드
(접속선)없이 증착시킨 제품으로 첨단 전자제품의 소형화에 한몫을 하고
있다.

남인은 아남과 인켈등 국내유수의 오디오업체에 PCP를 가공 납품하고
있으며 최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사업부를 구성해 대기업에 납품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회사는 부가가치 증대와 대기업 납품을 위해 필요한 PCP의 자체회로개발
을 위해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PCP의 세트개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매출은 12억원이었으며 종업원은 40명이다. (032)(814)2086


<>서울장식=대구에서 카페트 돗자리 건축자재등을 도소매하는 업체로
의장공사와 실내외장식등 시공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81년 개인기업으로 출발했다가 사세신장에 힘입어 이번에 법인전환
했다.

대백프라자에 20평규모의 매장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대구 경북지역에
3개의 매장을 추가 개점할 계획이다.

지난해 대구지역 아파트 3천세대의 벽지와 바닥의장공사를 수행하면서
1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단양에서 향나무 돗자리를 주문해서 판매하고 있는데 의장과 특허등록을
갖고 있으며 카페트는 중국산 울 실크, 벨기에산 울카페트도 취급한다.

강화도 화문석은 전담디자이너에게 위촉해서 주문생산해 독점적으로 판매
하고 있다. (053)(25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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