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제지업체인 한솔이 신바람 나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한솔포커스 94운동''을 시작했다. 10일 한솔에 따르면 이달 들어
시작한 이 캠페인은 막연하게 대화를 하자는 식으로 벌여왔던 종전의
사내 의사소통 활성화 운동과는 달리 매월 일정한 주제를 정해놓고 사
원들이 상사, 동료들과 대화를 함으로써 조직을 활성화시키자는 운동이다.

''한솔포커스 94운동''은 월별 주제 실천을 위한 월2회의 한솔포커스미팅
과 의견수렴 기구인 한솔포커스라인으로 이루어져있다.

사원들은 한솔포커스미팅을 통해 월초에는 근무시간에 회사 안에서 같은
부서원끼리 만나 월별 주제에 관해 얘기하고 월말에는 퇴근해 회사 밖에서
다른 부서 동료들과 만나 맥주 등을 마시며 자유롭게 얘기한다. 비용은 회
사에서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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