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연간 "1%"생산성향상운동을 전개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은 국제경쟁력향상과 원가절감을
위해 기존 시설을 효율적으로 가동,연간 1%이상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위해 대전공장의 원료투입과정을 대폭 간소화,인력및
자재낭비를 줄이고 완제품의 수송거리를 최대한 단축시킬 유통체계를 갖추
기로 했다.

한국타이어는 특히 현장 근로자들이 근무시간중에 작업과 관계없는 일을
하지 않을 경우 능률이 현재보다 10%이상 향상될것으로 판단,작업의 시작과
종료시간을 철저히 준수하는 대신 일과시간에 생산에만 집중할 작업환경을
조성키로 했다.

한국타이어는 이같은 1%생산성향상운동이 차질없이 이뤄지면 대전공장의
연간 타이어생산능력이 현재의 2천1백만개에서 21만개이상 늘어난 2천1백21
만개에 달할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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