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은 공장자동화(FA)설비사업의 강화를 위해 창원공작기계공장에
자동화엔지니어링센터를 세운다.
대우중공업은 오는 8월말까지 건평 1천평규모의 창원공장 본관건물을 자동
화엔지니어링센터로 개보수할 계획이다.
대우중공업은 이센터의 건립과 함께 공작기계분야 70명,산업전자분야 40명
등 기존의 기술인력이외에 1백여명의 신규인력을 충원,FA부문의 연구개발투
자를 강화키로했다.
이회사는 또 이와별도로 내년 1.4분기중 1천5백평규모의 시스템하우스를
건립, 산업용로보트등 공장자동화시스템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대우중공업은 그동안 공작기계부문의 매출에서 자동화설비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20%선에 머물었으나 공장자동화사업을 대폭 강화, 오는 98년까지
자동화설비의 매출비중을 50%선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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