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기업의 대베트남 기술수출을 모색하는 "베트남 테크노마트"가 오는
11월 베트남현지에서 열린다.

산업기술정보원(원장박홍식)은 3일 (주)대우와 공동으로 국내기업이 보유
하고있는 기술과 유휴설비등을 베트남에 수출하기위해 오는 11월1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테크노마트를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각각 열기로했다고 밝혔
다. 유엔공업개발기국(UNIDO)와 유엔 아태지역기술이전센터(APCTT)의 후원을
받아 베트남 국가과학기술정보센터(NIDCST)의 주관으로 열리는 베트남 테크
노마트는 한국과 베트남에서 각각 50여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며 전기전자 화
학 섬유 의약 농수산가공업 플라스틱 소재등의 분야에 걸쳐 합작투자방식으
로 국내기업의 기술과 관련설비를 베트남에 수출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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