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고의 기업인 부산방직(대표 이동건)이 25일로 창립 60주년을
맞는다.

이날 이회사 4백20여 임직원은 부산 신평동 본사마당에서 창립기념식
및양산 신평 두공장 신축기념행사를 갖고 향토기업으로서 부산지역발전에
기여해온데 대해 자축한다.기념행사에서는 삼지기업 정일건설 경동등 3개
건설회사에 감사패,공장이전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공로패가 전달된다. 모범
사원 장기근속자 개근자들은 상패와 부상을 받는다.

부산방직은 지난 34년 5월 부산 가야동에서 창업한 이래 장인정신으로 직
물 한우물만 파온 토착기업이다. 60년동안 한번도 노사분규를 겪지않은 모
범업체로 이지역에선 "신용있는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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